본문 바로가기
건강한 생활

대장암 초기 증상과 원인 및 확실한 예방

by 브로든베이스 2023. 9. 1.
반응형

암은 4명 중 1명 꼴로 걸린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많이 걸린다지만 개인에게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한다면 걸릴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장암 초기 증상과 예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암초기증상

1.대장암 초기 증상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을 겪었을 때는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속히 검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1. 체중 감소 : 이유 없는 체중 감소는 대장암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2. 복통 또는 근육경련 : 대장의 종양이 커지면서 격을 수 있는 통증입니다.
  3. 배변의 변화 :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는데 한달 이상변에 피가 섞이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지속되고 변이 과하게 얇아지거나 한다면 빠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 피로감 :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하는 피곤하면 평소에 자주 겪을 수 있는 것이 피로지만 너무 오래 지속된다 싶으면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표적인 증상들이지만 위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반드시 대장암 때문은 아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원인 및 예방

 

  1. 나이 및 유전 :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병한다는 통계가 있고 가족력도 어느 정도 있다고 하지만 생활 습관에 따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2. 식습관 : 고지방, 고단백, 섬유질이 부족한 식사는 발병률을 높입니다. 대장암이 아니더라도 이런 식습관은 어떠한 질병이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단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운동 부족 : 비만과 운동 부족은 대장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이는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염증 반응 때문입니다. 그러니 가벼운 운동이라도 해주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담배, 술은 원래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끊는 게 가장 좋겠지만 끊기 어렵다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즐기기 바랍니다.

3.정리

사실 질병이라는 것은 원인도 뻔하고 예방법도 뻔합니다. 담배와 술은 누구나 건강에 안좋다는 것은 알지만 쉽게 끊지 못하고 나이는 누구나 들며 항상 균형잡힌 식단만 먹을 수는 없습니다.

 

귀찮지만 노력하면 운동이라는 것은 언제든 할 수 있고 식습관도 노력하면 바꿀 수 있으며 술, 담배도 줄이거나 끊는 것이 가능합니다. 혹여나 대장암이 발병한다 해도 정기적인 검진으로 초기에 발견한다면 그만큼 완치율도 높습니다.


결국은 누구나 알지만 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양제를 섭취하든 운동을 하든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든 노력이 중요합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모두 노력하셔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